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방탄소년단 지민> 브링더소울 다큐ep.2 열일하는 천사 지민이모소리 봐봐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1. 07:00

    자꾸 짜증나는 블린더 소울 다큐멘터리 ᅲᅲᅲ 천사처럼 내용 있는 얼굴로 촐랑촐랑 내용을 할 때는


    >


    온마인형이요?​


    >


    마텔이 지민이의 실물 흉내라도 냈다면, 이렇게까지 욕을 먹지 않았는데.


    >


   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금발 지미니


    >


    >


    >


    >


    자기 담요로 태형이가 덮어주고 담요 하나 귀엽지 않아. 더 달라고 부탁하는 지민아


    >


    하나같이 왜 저래서 바르고 상냥한 것인가...후(후)요 일 0개 갖고 싶은 표정 😆 ​ 중 지민은 소주의 도예의 올바르게 요구할 거예요


    >


    갈소 술 1병 더 주기 때문 용소 술이 좋아하는 칡 아리 레몬 소 술이 맛있어...크크크.


    >


    당하거나 이거에 심쿵사한 짐프들이 많았는데 울멘 알갱이가 멋진 남자.


    >


    디올 빨간 정장도 잊지 못하고 아메리칸 갓 탤런트 때도 입었고 오래전 소리바다 시상식 때도 입었습니다.그전에 제가 있었는데 울레드콩알에 심쿵이 알려진 날ᅲᅲ좀비상태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


    '수트 소화력 심상치 않은데 레드 지민이 너무 위험해.


    >


    >


    선생님, 을지민이가 아프셔서 잘 부탁드릴게요( ́;ω;`)


    사실 밴더스테이지의 브린더 소울 같은 다큐멘터리를 보기 전에는 지민이가 여기까지 아프면서 무대 할 줄 몰랐어요단지, 힘들겠지, 예상한 것 뿐이었는데... 정말로, 댁을 아프게 하고, 무대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.어리고 힘이 좋은 나라서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지만 볼때마다 휙~


    지민의 격렬한 퍼포먼스를 극렬히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나쁘지 않고 큰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.나에게 행복을 주는게 지민이가 몸에 그렇게 무리를 하는 건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고


    이 일을 하는 한 고통은 숙명이래.정말 마음이 아파요.내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지민의 퍼포먼스가 통증을 근간으로 한다.니


    목하 무대를 볼 때마다 나도 아플 것 같아.조용히 리더형과 내용을 나누고 미국 방송으로 가는 길 미니모니.영원히 함께하라.


    국물 한번 하고 담에 기댔으나 2테테로 이상 잤다고 한다(눈물)세상에 얼마나 나쁘지 않아 피곤하면 그랬던 나쁘지 않은 체력 거지도 섭취상으로는 찔려 자지만(울음)


    자기 걱정으로 술도 못 마신다는 남준이 셔니들이 진짜 프로 여러분, 제발 배우세요(자신을 포함해서).


    함께니까 더 오래가지 못하는 사람들 많이 봐왔잖아요.그와 반대로, 함께여서 다행인 지민이가. 항상 멤버들이 있어서 다행이고 다행이에요.이런 스토리를 많이 해요.넌 평범한 사랑 그 자체야.누구랑 있어도 당신의 바운더리안의 시기, 질투, 권태등보다는 보통의 사랑이 넘칠것 같으니까 나도 들어가 보고 싶다😭😭😭 혼자 이야기 입니다...


    >



    항상 조금 더 자신은 무대를 하고 싶다는 지민이가 그렇게 힘들고 힘들어도 가장 격렬하게 무대하고 완벽하지 않으면 반성하고...나는 나를 다시 반성하고... 지민처럼 완벽하지도 않은데 늘 그랬던 것처럼 되어 있는 자신을 반성할 것이다.( ́;ω;`)


    지민이 반만이라도 10계속 살지 않으면요.다큐멘터리를 볼 때마다 자기반성 프로젝트 같다는 생각을 밤새워 하고 뭔가 생산적인 걸 하지 않아도 하고 자야 할 것 같은 생각


    >


    >


    당일 하루 더 일하신 분들 주무세요.#방탄소년단 #방탄소년단 #jimin #지민 #bts지민 #방탄지민 #블린더서울 #블린더서울다큐멘터리 #블린더서울지민 #다큐사진 #지민영상
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