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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홍콩자유여행 ♡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- 카우키 레스토랑 - 타이청 에그타르트 - 모히또 해피아워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4. 11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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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홍콩 자유 여행 1박 3일 미드 수준 에스컬레이터-카우 키-타이 전 에그 타르트-모르핀과 한 해피 아워


    홍콩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얼리체크인하여 짐까지 실은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곳으로 이동중♪


    홍콩 도심공항 얼리체크인을 모른다면 요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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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친구가 애플콤본 인물대... 아니 에어팟 문재 같다고.서홍콩역 옆 빌딩에 있는 애플스토어에 잠시 들렀다.애플스토어에서 바라본 뷰 '우와!' 이러면서 앞으로 가면 투명유리를 맞을 뻔 했어요.본인 같은 사람이 많은지, 관리인이 유리창이라고 알리고 있었다.​의 건물에서 자신 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현지인 운전수 분께 들어 보고 소호 거리 쪽에 고고=3​의 기사 아저씨가 친절하게 일러 주셔서, 놓치지 않고 내릴 수 있었던 본인의 가운데 난초 콰도 갈 때도 이 기사에 만났습니다만, 또 같은 위치에 세우셨다.친절함에 감동해서 내릴 곳이 아닌데도 내렸더니 예상보다 더 걸어야 했어요.운전기사는 우리 숙소가 그 근처인 줄 알았나?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◆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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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에스컬레이터가 시작하는 지점도 끝나는 지점도 아닌 중간 위치에 도착한다ᄏᄏ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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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 무더위로 끝까지 올라갈 의욕도 없었고(내려갈때는 炎약볕 아래서 계단에 가니까) "그래서 이정도면 돼!"라고 생각하고 내려갔어 ᄒᄒᄒ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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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려서 마스크로 한국 패키지 팀과 일정이 딱 맞아! 여기는 한국인가, 홍콩인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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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홍콩의 옥외기는 길거리 머리 위에 설치된 것이 많아서인지 길을 걷다가 여러 차례 물세례를 받았다. __ᅲ은 건물 안에서 누가 침을 뱉는지;; 하지만 홍콩 소호 거리는 이국적인 곳이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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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카우키에 가는 길에 벽화가 너무 멋져 보여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찍었다.처음에는 쑥스럽지만 후반부에는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


    카우키레스토랑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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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번에 홍콩여행 인간 네이게이터가 된 친국을 따라 카우키로 가는 길에 상회 사이에 보이는 저 계단에서 내려왔는데, 사실 이 집이 백종원님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자신이 있던 토마토 라면 매장이었다! 그때까지만 해도 여기가 카우키인 줄 알지만 카우키는 토마토 라면집 바로 맞은편이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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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엄청난 일 _____땡의 햇볕에 땀에 흠뻑 젖으면서 얼마나 본인을 기다렸는지 모른다.손풍기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정말 최악이었을 것이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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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카우는 레스토랑은 카드 안 되고 현금 ONLY. ​ 그리고 하나인 최소 50폰 타루 이상게 해야 하지만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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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카우 키 레스토랑의 메뉴를 보면 하나하나 주문하라는 뜻. ​ 기다리며 뭘 할까 생각하고 ​ 4번 쇠고기 안심 튀긴 국수(HK$55)6번 쇠고기 안심 쌀국수(HK$50)​에서 주문하려 했으나 막상 들어 주문하면 6번은 솔드 아웃과 4번 2개 시키고 본인 외의 것을 주문하려던(T^T)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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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그래서 그냥 4번 2개 주문. ​ 대만에서 먹었던 쇠고기의 면을 생각하며 이는 입에 맞을까 했지만 1단 입에 맞지는 그렇다!(쇠고기면보다 수백배는 맛있었다)​ 대신 국이 좀 짜고 몇번 먹어서 부과 상념 그래서 탁자에 놓인 칠레 소스를 많이 들여서 소스 맛으로 먹었다.여기가 왜 이렇게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하냐 하면 영화배우 양조의 단골집이라고 한다.​ ​ 카우 키 식당 영업 시간 12:30-22:30(1도 1, 공휴 1휴가)


    ♦타이청 제과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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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친구의 인생 에그타르트라는 태성 베이커리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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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하나에 HK$9에서 약 하나 300원 정도?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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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들어올때는 몰랐는데 에그타르트 문재 나오면서 맞은편 매장때문에 깜짝놀랐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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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배 불러서 많이는 못뭉지에 ㅠ_ㅠ 2개 사서 친구와 그때 그때 먹었다.워프, 부드럽고, 이렇게 에그 타르트는 아내 sound 먹어 보았다.ᄒᄒ 나는 맛있게 먹었지만, 만약 계란의 비린내에 민감해서,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은 입맛에 맞지 않을지도 몰라.​ ​ 타이 전 제과점 영업의 때에 08:00-20:30


    タス로터스 모던 타이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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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SOHO거리에서 카우 키 레스토랑에 가는 길에 짠 구두쇠가 있던 가게, 로터스("후 루네입니다"는 "Lotus Modern Thai"이었다)"케치 케친 이유는 바로 모르핀도 해피 아워!하나 6시~20시 사이에 모르핀도 한잔이 HK$48로 야크 7,000원 정도니까 본인 사이에 섭취 먹고 다시 와소항배 하면서 쉬고 가기로 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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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리는 모히또 해피 아워 간판만 보고 당연히 술집일 줄 알았는데 왜 그러냐 태국 음식점다른 메뉴를 시키기엔 배가 불러서 친구와 모히또 한 잔씩 꼬르륵:D 더 먹고 싶은데 참아야지.


    #홍콩여행 #홍콩자유여행 #홍콩먹방 #카우키 #태성베이커리 #에그타르트 #해피아워>(KLOOK)태성베이커리 할인쿠폰 구입 클릭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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